실리콘밸리 현직 개발자가 운영하는 SW부트캠프 12기 참가자 40명과 줌에서 만났습니다. 2시간짜리 AI 바이브코딩 실습 강의였습니다. 11기 세션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2시간은 짧습니다
짧은 온라인 세션에서 도구 소개만 하다 끝나기 쉽습니다. 그런데 목표는 참가자들이 AI로 앱 하나를 직접 만들어 보는 데까지 가는 것이었습니다. 참가자마다 개발 경험 편차가 있는 것도 고려해야 했습니다.
모델 등급을 팀 직급에 비유했습니다
Opus·Sonnet·Haiku를 팀장급·대리급·신입급에 빗대 설명했습니다. 어떤 작업에 어떤 모델을 쓸지부터 잡고 들어가면, 그다음 실습에서 헤매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컨텍스트 윈도우는 'AI의 작업 책상'으로 풀었습니다. 개념만 말하지 않고 실제 사용량 화면을 같이 띄워 놓고 설명했습니다. 눈으로 숫자가 줄어드는 걸 보면 감이 다르게 잡힙니다.
그리고 바로 만들었습니다
개념은 짧게 끊고 바로 바이브코딩 실습으로 넘어가 앱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참가자들은 2시간 안에 핵심 개념을 잡았고, 앱도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부트캠프바이브코딩온라인 강의AI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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