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JHJH Edu
블로그 목록으로
현장 스토리2026년 7월 26일 · 5분 분량

1박 2일 동안 강의하고, 멘토링하고, 심사까지 했습니다

제조혁신 담당 임직원 60명. 개념 강의로 시작해 각 팀이 현업 과제를 AI로 푸는 데까지 갔습니다.

교육 운영사 탈잉에서 의뢰받은 「AI Factory Innovation Hackathon 2026」입니다. 제조혁신 담당 임직원 약 60명이 1박 2일, 총 16시간을 함께했습니다. 강의와 멘토링, 결과물 심사까지 맡았습니다.

편차가 가장 큰 변수였습니다

참여자마다 개발 경험도, AI를 써 본 경험도 제각각이었습니다. 도구 사용법만 훑고 끝내면 이미 아는 사람에게는 지루하고 처음인 사람에게는 손에 안 잡힙니다. 개념을 잡은 뒤 실제 업무 흐름에 바로 얹는 구성이 필요했습니다.

원리부터 짚고 화면으로 보여줬습니다

컨텍스트 윈도우 같은 AI 기본 동작 원리부터 짚었습니다. 그리고 강의장 대형 화면에 Claude Code CLI를 띄워 세션을 어떻게 쓰는지 직접 보여줬습니다.

개념 설명과 실습을 번갈아 놓은 게 컸습니다. 눈으로 흐름을 따라가면서 손으로 같은 걸 해 보면 경험 편차가 있어도 각자 자기 속도로 붙습니다.

그다음은 각자의 현업 과제였습니다

이어진 해커톤에서는 팀별로 현업 과제를 직접 정하고 AI 해결책을 기획·구현했습니다. 저는 팀을 돌며 기술 멘토링을 했고 마지막에는 심사위원으로 결과물을 봤습니다.

참여자들은 Claude Code로 프로토타입을 직접 만들어 보고 문제 정의부터 기획, 개발까지 팀으로 완주했습니다. 도구를 배웠다기보다 한 바퀴를 돌아 봤다는 쪽이 정확합니다.

기업 교육해커톤Claude Code제조
관련 교육 사례K-모빌리티 기업AI Factory Innovation Hackathon 2026